약속 못 지키고 떠난 지 2 주기 2026년 2월 20일. 가수 방실이가 세상을 떠난 지 오늘로 꼭 2년이 됐습니다.방송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"망가진 모습은 보여드리지 말아야겠다"고,"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"고 했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. 그 말이 사실상 마지막 인사가 될 줄은, 아마 본인도 몰랐을 겁니다. 방실이 첫차노래 듣기 🎵 '첫차'를 타고 온 여자 1985년, 박진숙·양정희와 함께 결성한 서울시스터즈로 혜성처럼 등장한 방실이.당시 여성 가수는 가늘고 애절하게 불러야 한다는 암묵적 공식이 있었습니다. 그런데 방실이는 달랐어요. 무대 위에서 쩌렁쩌렁하게 터뜨리는 목소리, 관객을 휘어잡는 카리스마,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에너지.'첫차' 한 곡으로 그녀는 단숨에 국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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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2. 20. 11:19